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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축제가 열린 광양 느랭이골의 추억
김광섭 교육칼럼니스트
등록 2016.07.14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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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다. 시원한 바람을 찾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가서 상쾌한 피톤치드를 마시고 힐링할 수 있는 곳이 느랭이골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23시까지이며, 배낭 및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고 느랭이골 전 구간이 금연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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