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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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

영하 12도의 아침이다. 장난이 아니다. 잘못하면 독감에 걸리기 쉽다. 대비를 잘해야 될 것 같다.

좋은 선생님?

악한 생각을 품지 않는 선생님이다.악한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한 번 심어 놓으면 파멸할 때까지 자라게 되어 있다. 이솝은 악의 씨앗을 없애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이 파멸에 이를 때까지 자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학생들은 분별력이 약해 자기도모르게 파멸의 길을 걷는 이도 있다.학생들의 생각 중 악한 생각을 골라내어 뿌리를 뽑지 않으면 수시로 무서운 힘을 가지고 공격해서 넘어지게 할 것이다.
잘 적응하는 선생님이다. 잘 적응하는 것도 실력이다. 어떤 이는 실력이란 어떤 환경에서든지 잘 적응하여 자신의 일에 최선을 발휘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신학기가 다가오고 있다. 인사이동이 예정되어 있는 선생님도 있다. 적응을 잘못하여 한 학기 내내 힘들어 하는 선생님도 있을 수 있다. 이런 선생님은 적응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환경이 바뀌고 어려움이 닥치면 그만 모든 것을 멈추고 만다. 계속해서 전진해야 하는데 멈추니 발전이 없다. 진보가 없고 퇴보만 기다리고 있다. 후퇴는 안 된다. 좌절도 안 된다. 오직 전진하는 것만이 우리 선생님들이 가져야  할 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