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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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경기도 여주시 금당초등학교(교장 김경순)는 학생들의 문화 예술 교육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르떼 전문 무용 교사와 함께 무용교육을 매주 목요일 실시하고 있다.


음악에 맞춰 뇌와 온몸을 깨우는 스트레칭을 실시하여 자신의 몸에 대해 알아간다. 박자를 맞춰가며 함께 공감하는 인성교육을 위한 버디'사크댄스는 친구들과 즐겁게 움직이다 보면 만남과 헤어짐으로 유대감이 형성된다.

 

워킹, 다아몬드, 그레이프 등 다양한 스텝을 배운 뒤 함께 춤추는 유후는 모든 스트레스가 날아가 무용 교육이 끝나고도 흥얼거리고 다니게 된다. 무용 교육 때마다 너를 사랑하나봐 유후~~” 떼창과 춤으로 하나가 되고 있다.

 

학년 수준별로 1~2학년은 애국가에 맞춰 단체무용을, 3~4학년 아리랑 목동에 맞춰 탈춤을. 5학년 줄댄스(랄랄라)6학년은 펀 댄스(텔리 와이)를 배워 야영 때 발표하기 위여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1학년 규린이 학생은 함께 유후를 할 때 신나고 동작이 딱딱 맞을 때 즐거워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2학년 시헌 학생은 교실에서 음악에 맞춰 마음껏 뛰어다니다가 갑자기 멈추고 만나서 가위바위보 하면서 게임하는 것이 신나요라며 즐겁게 참여한다.

    

금당초등학교는 무용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이 아닌 함께 하는 공감으로 박자를 맞춰가며 혼자 잘하는 것보다 어울려가는 동행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