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하윤수(왼쪽) 교총 회장과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국회에서 간담을 갖고 교육현안을 논의했다. 하 회장은 특히 아동복지법 통과와 학폭위 지역교육청 이관에 자유한국당이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고 김 위원장도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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