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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서울남정초, 남정가족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

서울남정초등학교(학교장 유승애)와 서울남정병설유치원은 지난 10월 2일에 남정가족 한마음 어울마당을 실시하였다.

 

학년별 1인1악기 연주와 남정대취타부의 무령지곡 연주에 맞추어 힘차게 입장한 학생들에게 서울남정초등학교 유승애 교장선생님은 “청명한 가을 하늘이 아름다운 계절에 그동안 키워왔던 학생 여러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격려해주셨다.


 

특히 동작교육지원청 김애경(전 서울남정초등학교장) 초등교육과장님과 본교 총동문회 안수훈 (제26회 졸업) 회장님과 이현미(제30회 졸업)사무국장님이 내빈으로 참석하셔서 학생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칭찬해주셨다.

 

남정가족 어울림 마당의 첫 문은 남정병설 유치원의 막내 유치원생들의 ‘퐁당퐁당 공을 던져라 경기’로 열었으며 작은 손으로 앙증맞게 던지는 모습에서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1,2학년의 사랑의 박터트리기, 3,4학년의 지구를 굴려라, 5,6학년의 줄다리기가 흥미진진해 가장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개교 115주년의 긴 역사와 전통있는 서울남정초등학교는 학부모와 자녀가 동문인 가족이 많아 남정가족 한마음 어울마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할아버지 할머니 경기, 학부모 경기에도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어울마당을 빛내주셔서 학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후 마당의 시작은 선생님들의 사물 연주에 맞추어 학생들이 흥겹게 덩실덩실 춤을 추며 선생님과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운동장을 도는 모습에 학부모들은 남정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뜨거운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다.

 

 

남정가족 한마음 어울마당을 통해 마을, 학교, 가정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공동체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을 다짐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