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둘째줄 오른쪽 세번째)은 참석 대의원들과 함께 6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한국교총회관에서 3.1운동 100주년 및 교권 3법 개정 실현 맞이 제100회 임시대의원회 결의문을 채택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6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한국교총 회관에서 133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10회 임시대의원회가 개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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