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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수원 원천초, ‘작가와의 만남’ 등 독서행사 가져

수원 원천초등학교에서는 6월 10~11일 이틀간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작가를 직접 만나 책에 대한 흥미와 책을 읽는 시야를 넓히고 행복한 독서를 생활화하기 위해 이번 강연은 3, 4학년은 ‘글자동물원, 고양이와 통한 날’의 저자인 이안 작가, 5, 6학년은 ‘푸른사자 와니니, 장수만세’등으로 알려진 이현 작가와 만남의 시간이 있었다.

 

행사 담당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에게 좋은 호응과 만족을 얻었다”며 “학생들은 책을 읽고 상상력을 키워가는 즐거움을 느꼈고, 교내 책 읽는 문화 형성과 학생들의 인문학적 사고를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오늘 참여한 한 학생은 “작가를 실제로 만나 이야기 나누고 작가의 사인을 책에 받으며 작가의 꿈을 더욱 키우게 되었다.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다양한 시를 보니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수원 원천초는 6월 10일(월)부터 6월 14일(금)까지 독서페스티벌 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독서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1, 2학년 학생들은 전문 동화구연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동화책을 감상하며 동화책의 재미에 빠져보는 시간을 갖는다.

 

원천초는 수석교사의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토론 수업’을 비롯하여 독서 어울림 프로젝트(온 책 읽기), 북적북적 도서관 행사, 그림책 읽어주는 어머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교육을 하고 있다.

 

원천초 김성신 교장은 “우리 원천초 학생들이 작가와의 만남이나 동화구연과 같은 행사를 통해 책에 대한 즐거움을 발견하고 책을 가까이 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