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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수원 잠원초, 음악과 함께 커가는 꿈

제18회 춘천전국리코더콩쿠르대회 은상 수상

경기도 수원시 잠원초등학교(교장 손창곤) 리코더합주부는 2019년 8월 24일(토) 한국리코더연주자협회에서 주최하고, 춘천교육대학교와 한국음악협회가 후원하는 제18회 춘천전국리코더콩쿠르에 리코더 전문연주곡인 'MEGA RONY'로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하였다. 2019년 3월에 잠원초 리코더 합주부가 창단을 하여 창단이래 처음으로 출전하는 대회라 은상 수상은 더 의미가 있었다.

 

 이날 개최된 제18회 춘천전국리코더콩쿠르에는 전국의 여러 초중고등학교와 지역연주팀에서 36개의 팀(248명)이 참가하여 독주, 중주, 합주 부문에 걸쳐 연주실력을 펼치는 자리를 만들었다.

 

잠원초등학교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년특색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음악과 함께 커가는 꿈’을 주제로 저학년은 오카리나 수업을, 3~6학년은 학년별 10시간씩 리코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3월에 창단을 하여 처음 시작된 잠원초 리코더합주부 57명 학생들은 오전 정규연습시간외에도 점심시간과 방과후 오후 연습 그리고 여름방학캠프를 통해 모두가 함께 열의를 가지고 연습한 만큼 눈에 띄게 실력이 향상되어 좋은 연주를 하게 되었다.

 

리코더합주부 5학년 백승찬 학생은 “처음에는 리코더 연주가 힘들었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연주가 완성되어 가서 뿌듯하고 이번 대회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더 기쁘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잠원초 손창곤 교장은 "리코더 합주부가 처음 창단되어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선혜 지도교사를 중심으로 꾸준히 연습을 해 온 결과 실력이 날로 향상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 또한 오늘 좋은 연주를 보여준 학생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