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의 교육평가 기관장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을 찾아 한국의 교육과정과 교과서 검정 체제 등을 살펴보고 양국 간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다아잘라 자씬뚜 안드레(Diasala Jacinto Andre) 앙골라 국립교육평가개발원장이 지난 17일 교육과정평가원을 방문(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 분야 주요 인사의 방한을 통해 교류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2026 한국교류재단(KF) 교육 분야 유력 인사 초청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양측은 한국의 교육과정 운영과 교과서 검정 체제 등 교육 시스템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토대로 한국과 앙골라 간 교육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근호 교육과정평가원 부원장은 “해외 수요에 대응해 우수한 한국 교육시스템의 확산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앙골라 국립교육평가개발원 등 국내외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교류·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