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총과 ㈜미래엔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으로 어린이 동요 축제를 연다. 교총은 13일 학교 현장의 음악교육 활성화와 어린이 정서 함양을 위해 10월 31일 ‘2026 제2회 미래엔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창작 중심에서 가창과 참여 중심의 전국 단위 동요 축제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총상금은 2000만 원 규모다.
대회는 ▲어린이 독창 ▲어린이 중창 ▲어린이 합창 ▲교사 ▲가족 ▲교실 챌린지 등 총 6개 부분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부문은 초등학생 대상이며, 독창은 온라인 영상 심사로 진행된다. 중창과 합창은 지정곡을 활용한 온라인 예선을 거친다.
교사 부분은 현직 교사 2인 이상, 가족 부문은 초등생을 포함한 2인 이상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18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s://childrensong.mirae-n.org/)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확인.
교총 관계자는 “동요는 교사와 학생, 가족이 함께 부르며 정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적 매개”라며 “이번 대회가 학교 음악교육을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감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