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심곡초는 10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교육에 실패하는 방법」을 주제로 자녀교육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자녀교육 과정에서 부모가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강의를 맡은 이인아 교장은 역설적인 주제 접근을 통해 부모가 무심코 반복할 수 있는 양육 방식과 의사소통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자녀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부모의 역할과 신뢰·공감에 기반한 대화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전달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교육 방식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공감과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가 자녀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부모의 역할을 성찰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인아 교장은 “부모와 자녀는 함께 성장하는 존재이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출발점은 아이를 이해하려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심곡초는 앞으로도 학부모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