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행위자 명단 공개 계획 철회

2008.03.12 23:26:35


서울시교육청의 비위사례와 비위행위자 명단 공개와 관련해 12일 한국교총과 서울교총이 항의 방문해 명단 공개를 철회시켰다.  이날 안양옥 서울교총 회장과 김경윤 한국교총 정책본부장은 구효중 서울시교육청 감사담당관을 만나 법적인 한계점과 실효성 등의 부당함을 강조했다.
이동주 leedj@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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