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구시부교육감이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성폭력 상태의 경위를 보고하기에 앞서 국민에게 머리숙여 사과하고 있다.

김도연 교과부 장관과 차관들이 2일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침통한 모습으로 대구시부교육감의 사건 경위를 경청하며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답변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