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총(회장 이원희)은 7일 서울 서초구 세화고등학교(교장 강헌모) 학생 7명을 대상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및 광우병과 관련해 학생들의 반응을 청취 하였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주로 "인터넷을 통해 수입 쇠고기를 비롯한 광우병의 문제점 등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햄버거 등 급식에도 담배 경고문구 처럼 원산지 표시를 크게 표기할 것"을 주장했다.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