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어찌 이런 일이....

2008.12.23 14:09:00


<아침에 출근하다 보니 멀쩡하던 교문이 하룻밤 사이에 부서져 있다. 누군가 차량으로 충격을 가한 모양이다.>



<처참하게 부서진 교문의 들보>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상층부에도 금이 가 있다.>



<바닥에는 충격할 때 흘린 기름이 긴 띠를 이루며 흘러가고 있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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