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을 찾아] '맑은 물' 보호 우리가 책임진다 - 경기 양평 옥천초교

2003.08.01 09:00:00

수도권 주민의 젖줄인 남한강 상류에 자리잡은 옥천초교 교사와 학생들의 요즘 화두는 '맑은 물'이다. 학교 곳곳이 맑은 물 보전과 관련된 구호와 자료들로 채워져 있고, 교실뒤 게시판과 복도벽에는 환경관련 사진과 스크랩들이 차지하고 있다. 창쪽에는 식물들이 패트병 속에서 자라고 있고, 각 화장실의 벽면에서도 학생들의 환경 시(詩)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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