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을 찾아서] 주민 쉼터로 탈바꿈한 성남혜은학교

2004.01.01 09:00:0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산기슭에 위치한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성남은혜학교(교장 양종의)는 대부분 중복장애를 가지고 있는 중증장애학생 190명이 재학하고 있다. 은혜학교는 아름다운 학교 숲을 가꾸기 시작한 이후 장애인 학교에 대한 편견을 털어버리고 이웃 주민의 편안한 쉼터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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