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 모든 국민의 바람은 국태민안이 아닐까?

2017.01.01 17:54:48

2017 정유년 붉은 닭띠 해가 밝았다. 강원도 동해안에는 새해 일출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사람들은 새해 소망을 빌었다. 사람들의 소원은 제각각 이었지만 한가지 바람은 같았다. '국태민안(國泰民安)'.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들의 생활이 평안하다는 뜻이다. 







김환희 강원 강릉문성고 교사 db1013@unit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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