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참배로 기해년 시작

2019.01.02 17:43:21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을 비롯한 교총 간부들은 2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하 회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혼국영령의 얼을 이어받아 우리나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적었다. 

 

 

이동주 기자 leedj@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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