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영 시인과 함께하는 작은 학교 꿈길 열기 특강 운영

2019.01.22 09:01:23

 

 

동성초등학교(교장 민봉식)은 1월 16일(수) 본교 강당에서 윤보영 시인과 함께하는 작은 학교 꿈길 열기 특강을 운영하였다. 학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꿈을 이룬 윤보영 시인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알아보고 시를 품는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고 꿈을 위해 노력 하고자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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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인으로 유명한 윤보영 시인은 특강을 통해 문경에서 태어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생생한 경험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문답으로 풀어나갔다. 윤보영 시인은 어린 시절의 작은 경험이 자신의 목표를 세우기 위한 표지석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특강을 위해 모인 학생들에게 순간순간의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틈틈이 돌아보고 격려하는 과정을 통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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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윤보영 시인이 꿈을 이뤄나간 경험에 공감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였다. ‘어떻게 하여 시인의 꿈을 꾸게 되었나?’부터 ‘시를 잘 쓰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나?’까지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학생들은 시인이라는 직업과 더불어 시를 잘 쓰기 위한 노하우와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특히 특강 후 윤보영 시인은 학생들에게 친필 사인이 들어간 시집을 선물로 주어 더욱 뜻깊은 특강이 되었다. 시집을 받은 학생들 중에는 앞으로 시인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한 학생들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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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강에 참가한 2학년 남○○ 학생은 "시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오늘 시인 선생님과 시에 대해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시와 더 친해 질 것 같다는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6학년 한○○ 학생은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는데 윤보영 시인이 꿈을 이룬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열심히 글쓰기를 해서 꿈을 이뤄야겠다"며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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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초등학교는 평소 학생들이 작은 학교에서도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활동중심의 교육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특강 역시 방학 기간에도 식지 않는 동성초등학교의 교육 열정을 보여주는 활동이라 하겠다. 앞으로도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을 소중히 여기는 동성초등학교의 교육 활동이 기대된다.

조동욱 점촌중앙초 교사, 교육부 행복한 교육 명예기자 ssenssei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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