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교육 4단체 대표들이 2030 미래 교육체제 수립 준비를 위한 공동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좌로부터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 권정오 전교조 위원장,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부회장,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왼쪽)이 2030 미리교육 체제 수립 준비를 위한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등의 협력을 위하여, 4개 단체의 2019년 공동협력 방안 논의 및 공동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