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충원 참배

2022.01.06 09:16:52

 하윤수(앞줄 가운데, 전 부산교대 총장) 한국교총 회장과 교총 임직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5일 오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받들어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회복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작성하면서 올해도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동주 기자 leedj@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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