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국(왼쪽 첫번째) 한국교총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회관 컨벤션홀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제38대 한국교총 회장단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회관 컨벤션홀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미소 부회장, 이상호 수석부회장, 정성국 회장, 여난실 부회장, 김도진 부회장, 손덕제 부회장.
정성국(왼쪽 세번째) 한국교총 신임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회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교총 회기를 흔들고 있다.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이 7일 오후 교총회관 컨벤션홀에서 '교육을 교육답게, 학교를 학교답게' 비전을 담은 취임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