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을 찾아서] 겨레의 師表를 키운다 - 서울교육대학교

"우리는 수도교육 나아가 대한민국 초등교육을 이끌어 간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국가의 성장과 발전이 바로 우리 손에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서울교대 1회 졸업생인 남암순 서울쌍문초 교장의 말이다. 올해로 개교 56주년을 맞은 서울교육대학교를 찾아, 교원양성기관의 어제 오늘을 조명한다. <편집자>

2002.04.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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