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을 찾아서] 주변환경 열악해도 즐거운 학교랍니다 - 서울 아현초

"무지개 학교 / 애오개 배움터 / 아현 꿈나무들이 행복한 / 서울아연초등학교 / 꿈과 사랑의 아름다운 터전에서 / 기본이 바로선 사람 / 자율적·창의적인 사람 / 예절바르고 똑똑한 사람으로 / 길러주신 은혜 고맙습니다"

서울 아현초 정문을 들어서면 왼편에 '스승의 은혜' 송덕비가 서 있다. 이 송덕비는 지난해 스승의 날을 기념해 학부모들이 세운 것이다. 학부모들은 무엇이 고맙다고 송덕비를 세웠을까. 그 이유를 만나보자.

2002.06.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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