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상생의 길, '동북아판 에라스무스'가 필요하다

영토 분쟁과 역사인식 문제로 얽히고설킨 동북아 3국. 차제에 한·중·일은 역내 평화와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갈등의 파고를 넘어 공존과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데 교육교류가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4.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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