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급식, 우리가 다 해내지 말입니다”

학교급식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단순한 ‘한 끼’ 점심이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부터 바른 식습관, 그리고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까지. 급식은 이제 학교 교육의 가장 중요한 일부가 됐다. 급식과 교육을 절묘하게 버무린 일미(一味)의 쉐프, 영양교사들. 그들의 치열한 교직 생활을 들여다본다.

2016.06.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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