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없는 교육환경엔 OK…70∼80%는 적응 실패

자녀교육을 위해 해외로 이민가는 가정이 늘고 있다. 어린 나이에 해외로 유학을 보내는 가정도 많다. 교육이민과 조기유학이 한 시대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이다. 캐나다 밴쿠버의 버나비나 랭리 등은 엄마와 아이들만 있는 가정이 몰려있어 동포사회에서 <과부촌>으로 불릴 정도이다. 그들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들여다본다.

2002.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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