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구은복, 박현성 부부교사 제1대 경남 행복가족상(경남도지사상) 수상

2024.05.27 11:32:19

효도를 실천하고 효도 실천한 사진 자료를 통해 학생들에게 효도 교육 실시

경남 구은복, 박현성 부부교사가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경남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제1대 경남 행복가족상’을 수상하였다.

 

 

경상남도는 3월 17일 부터 4월 17일 한 달 동안 경상남도에서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 효도를 실천한 가족, 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가족을 찾기 위하여 공모를 진행하였다. 구은복, 박현성 부부교사는 한 달에 두 번 김해에서 1시간 30분이 걸리는 부모님 댁(경남 생초)을 방문하여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 여행을 가고, 다년간의 가족 여행을 앨범으로 제작하여 경상남도 행복한 가족의 모범이 되기에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부모님께 효도를 실천한 사진과 앨범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제자들에게 스승을 본받아 제자들이 효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실천하였는데, 행복한 가족으로서의 모범이 됨과 동시에 제자들이 행복한 가족을 이루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박현성 교사의 효도 실천 교육으로는 20년 간 매일 학급 학생들이 가정에서 "저는 부모님을 믿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존경합니다. 저는 부모님을 사랑합니다" 효도 인사를 실천하도록 하였으며, 22년, 23년은 경남 산촌유학교육원에 근무하면서 이곳에 수련활동을 온 경남 5학년 5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산촌문화의 밤 진행을 통해 효도 실천 교육을 실시하였다. 산촌문화의 밤 촛불의식에서 직접 효도에 대한 감동·감화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학생들의 그동안 부모님께 잘못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면서 눈물로 효도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현성 교사는 가족 캠프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운영했다. 경남에서 최초로 행복한 가족 사진 촬영, 세족식,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등을 진행하였는데 산촌유학교육원에서는 박현성 교사가 만든 프로그램이 지금도 운영되고 있다. 

 

 

관동초 6학년 박민기 학생은 "사실 6학년이 되면 주말 친구들과 놀고 싶기도 하지만 우리 가족은 주말 할아버지, 할머니와 여행을 가는 약속이 되어 있어 지금도 친구와 놀기보다는 고향을 방문하여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효도를 실천한다"고 하였다.

 

 

관동초 3학년 박지민 학생은 "경상남도에서 우리 가족이 가장 행복한 가족이라는 사실에 너무 기분이 좋고, 박완수 도지사님이 직접 나에게 악수도 해주고 칭찬해 주셔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하였다.

 

 

박현성 진영금병초 교사 486chuns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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