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교원협의체 구축위한 국제심포지엄

2006.10.23 15:40:00

한국과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지역 4개 국가의 교원 양성 대학들이 다음달 1-4일 충북 청원군 한국교원대에서 교원의 양성, 연수, 교류 및 교육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고 미래 교원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제1회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23일 한국교원대(총장 박배훈)에 따르면 이 심포지엄에는 교원대와 경인교육대, 중국의 허난(湖南)사범대, 인도 델리대, 일본 조에츠대학 등 아시아 지역 12개 대학에서 총장, 부총장, 학장, 실무관계자 등이 참가한다.

첫째 날인 1일 오후 2시 개회식에 이어 제1 회의로 베이징사범대학 쉬추 쳉 부총장과 야스히코 와시야마 도쿄 학예대 총장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원공동체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중국과 일본에서의 논의 방향'에 대해 각각 기조연설을 한다.

또 오후 7시에는 각 대학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대학 협의체 구축을 위한 방안이 논의된다.

2일에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 대처하기 위한 각국의 교원양성 및 교원연수 체제 비교를 주제로 제2 회의가 열린다.

3일에는 아시아 교원 교육협의체 내에서의 교원 교류 방안을 주제로 한 제3 회의에 이어 교원 교육협의체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및 선포식이 있게 된다.

교원대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종합교원 양성기관인 교원대가 처음 개최하는 이 심포지엄을 통해 아시아 국가들의 교육의 질이 더욱 높아지고 우리나라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 wks123@tobeunicorn.kr, TEL: 1644-1013,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