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사상 처음으로 지진(해일) 및 화재 대피 훈련이 전국 모든 학교서 오전 11시부터 40분 동안 실시됐었다. 서울 아현동 소의초 학생들이 지진발생 모의훈련에서 책상 아래로 몸을 대피하는 요령을 익히고 있다.

학생들이 화재 발생시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 진압 요령을 소방관들로부터 직접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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