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수 교육부 차관은 25일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5층 브리핑룸에서 '학교 생활기록부 성적 반영 방법' 논란과 관련한 기본입장과 방침 및 향후 대책 등을 발표했다.

서차관이 "2008학년도 정시 대입전형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기에 수험생과 학부모 및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머리숙여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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