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공교육 만들겠다"

2007.11.01 20:29:00


한국교총(회장 이원희)은 1일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를 초청해 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2012년에 GDP(국내총생산) 대비 교육재정 6% 수준을 달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정동영 대통령 후보가 방명록에 "학생, 학부모, 교사가 행복한 공교육을 만들고 싶습니다"란 글귀를 남기고 있다. 
이동주 leedj@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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