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풍경

2007.11.15 10:52:55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78개 지구 98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 가운데 서울 경복고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비켜 주세요'
시험장에 늦게 나타난 수험생이 자원봉사단이 운영하고 있는 운송 수단을 이용해 급하게 학교 정문을 통과 하고 있다.


















수능 등급제가 첫 적용된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변별력 확보를 위해 영역별로 까다로운 문항이 상당수 출제돼 대체로 어려워진 것으로 평가됐다.


















긴장감이 감도는 교실 분위기와 달리 단풍이 곱게 물든 교정이 대조를 이루며, 수험생들이 1교시 언어영역 시험을 준비 하고 있다.
이동주 leedj@kfta.or.kr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