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 부상자 위문

2008.06.10 09:38:47


이원희 교총회장은 9일 촛불시위에 참가했다가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진 14세 최 모 군(경기 모 대안학교 재학 중)이 입원해 있는 서울 은평구 병원을 방문해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이 미국산 수입쇠고기 반대 촛불시위에서 부상을 당한 최 군의 어머니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이원희 교총회장과 안양옥 서울교총회장이 송파구 경찰병원에 들러 일부 폭력 시위대로부터 폭행을 당해 입원해 있는 전·의경을 찾아가 쾌유를 기원했다.
이동주 leedj@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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