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우 교총 교육정책연구소장, 김경윤 교총 정책본부장(회장 이원희)은 11일 18대 국회정상화를 촉구하는 요청서를 각당 원내대표실에 전달했다. 사진은 통합민주당 원내대표실.

국회정상화 촉구 요청서를 한나라당 원내대표실에 전달하고 있다.

이찬우 교총 교육정책연구소장이 자유선진당 원내대표실의 관계자에게 18대 국회정상화를 촉구 하는 요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