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원산지 표시제 실시

2008.06.25 16:39:50


급식을 실시하는 전국의 모든 초.중.고교 및 유치원에서는 식단에 원산지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25일 김도연 교과부장관이 서울 정동 덕수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실태를 둘러 보고 있다.



덕수초등학교 영양교사의 안내로 학교 급식시설들을 둘러 보고 있는 김도연 교과부장관.



배식되는 급식을 보관한 냉장고에서  도시락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김도연 교과부장관.

















부식창고에서 사용되고 있는 쌀과 양념들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 등에 따른 학생,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급식 원산지 표시제를 전면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김도연 교과부장관이 25일 서울 정동 덕수초등학교에서 배식을 하고 있다.
이동주 leedj@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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