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안 논의

2008.11.13 11:49:27


한국교총 이원희 회장이 12일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를 방문한 자리에서 교육세폐지 철회 및 수석교사제 법제화 등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최한기 충북교총 회장 (좌로부터), 김승태 충남교총 회장,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당면 교육현안에 대해 한국교총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국회의 입법 활동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동주 leedj@kfta.or.kr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