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열린 제89회 교총 정기대의원회에서는 교육세 폐지 철회 등을 촉구하는 9개항의 결의문이 채택됐다.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무자격자의 교장임용, 교원정원 동결, 교육세 폐지 방침 등은 철회돼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날 참석한 200여명의 대의원들은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의 근간을 뒤흔드는 교육세 폐지 방침을 철회하고, 교육재정 GDO 대비 6% 확보방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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