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수업으로 봄기운 느껴보기

2009.05.21 09:05:00


[미술선생님께서 시원한 녹음을 배경으로 2학년 학생들과 함께 야외수업을 하고 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오월! 녹음과 꽃향기를 느끼기에는 안성맞춤인 계절이다. 게다가 졸음까지 서서히 밀려드는 요즘, 잠시 답답한 교실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수업을 하는 것도 괜찮은 아이디어 같다. 일단 마음이 탁 트여서 스트레스가 확 풀릴 테니 말이다.

야외수업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고 나아가 충분한 휴식으로 집중력도 높여봄이 어떨는지.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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