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 채소를 수확했어요
<오늘은 우리들이 심은 고추랑 가지를 수확하는 날>
담양금성초(교장 이성준)는 에코스쿨입니다.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씨도 뿌리고 모종도 심었어요. 두레 별로 당번을 정하여 물도 주고 풀도 뽑아주었답니다. 전교생이 자연생태학습장에서 그렇게 공들여 키운 고추와 가지를 수확하던 날의 기쁨! 점심 시간에는 무공해 채소로 기른 고추와 가지, 상추를 곁들여 맛있게 먹었답니다.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