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성교육 종합대책' 진단과 과제

2005.02.01 09:00:00

지난 12월 22일 교육부는 평준화제도를 유지하면서 엘리트교육을 보완하자는 '수월성교육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종합대책은 ▷전체 초중고생의 5% 수월성교육 시행, 영재학교 신설 및 확대 ▷ 전체 초중고의 50%에 수준별 이동교육 실시 ▷영재교육 전문교사를 1만1000명으로 증원 ▷조기진급, 조기졸업제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진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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