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현 학생은 “좋은 것끼리 접을 붙여 나쁜 환경에서도 잘 자라 열매도 더 많이 열리는 식물이 태어난다는 것을 직접 체험해서 의미가 있었고 내가 접한 식물들이 회복실에서 잘 자랐으면 좋겠다"며 "종이 다른 식물도 접을 붙여 우리가 상상했던 식물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규현 학생은 “좋은 것끼리 접을 붙여 나쁜 환경에서도 잘 자라 열매도 더 많이 열리는 식물이 태어난다는 것을 직접 체험해서 의미가 있었고 내가 접한 식물들이 회복실에서 잘 자랐으면 좋겠다"며 "종이 다른 식물도 접을 붙여 우리가 상상했던 식물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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