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도 학교 영양, 식생활교육 활성화 심포지엄'에 참석한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유 위원장은 "식생활 교육은 영양사와 영양교사들의 역할이 크다"며 "영양사와 영양교사를 구분하는 것은 의미없어 모두가 영양교사로 일원화하고 비정규직 없는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8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도 학교 영양, 식생활교육 활성화 심포지엄'에 참석한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유 위원장은 "식생활 교육은 영양사와 영양교사들의 역할이 크다"며 "영양사와 영양교사를 구분하는 것은 의미없어 모두가 영양교사로 일원화하고 비정규직 없는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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