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 사태 관련 전교조 규탄 기자회견

2018.11.07 14:43:52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대표 이종배)은 7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건물 현관 앞에서 숙명여고 사태 관련 전교조 규탄 및 대국민사과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대표는 “숙명여고 사태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절대 용서하지 않는 3대 비리(입시비리, 병역비리, 채용비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사회적 파장이 매우 크고 국민을 분노케 한 중차대한 사건”이라며 “소속회원이 저지른 내신범죄에 대해 전교조는 대국민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동주 기자 leedj@kfta.or.kr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