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고운 말 쓰자!

2019.10.11 12:17:23

제573돌 한글날 기념 특별 공개 수업을 11일 오전 서울 경희여중 강용철 교사가 '친구야 고운 말 쓰자'란 주제로 2학년 6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동주 기자 leedj@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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