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코로나19 확대로 경기가 침체일로인 가운데 제주교총(김진선 회장·사진 왼쪽)은 최근 뚜레쥬르 삼화점(대표 문영희·오른쪽), 솔트힐링스파(대표 송연옥) 등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교총은 18일 뚜레쥬르 삼화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회원 및 회원 가족은 뚜레쥬르 삼화점의 모든 제품에 대해 20% 할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앞서 제주교총은 지난달 말 솔트힐링스파와의 업무협약에서도 회원 및 회원 가족에게 50%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