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학부모·교육시민단체 등이 연합한 국민희망교육연대(상임대표 진만성·임헌조·김수진)는 1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반민주적. 편파적. 학생인권종합계획 토론회는 무효임을 강조하며 공정한 토론회 개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수진 (왼쪽 두번째) 국민희망교육연대 상임대표는 기자회견 후 교육감 면담신청서를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30개 학부모·교육시민단체 등이 연합한 국민희망교육연대(상임대표 진만성·임헌조·김수진)는 1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반민주적. 편파적. 학생인권종합계획 토론회는 무효임을 강조하며 공정한 토론회 개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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