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전 부산교대 총장, 왼쪽 네번째) 한국교총 회장과 김진선(제주교총 회장, 왼쪽 다섯번째) 시‧도교총회장협의회 총무 등이 10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교원‧공무원 재산 등록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하윤수(오른쪽 두번째) 한국교총 회장이 10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교원‧공무원 재산 등록 철회 청원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하윤수(전 부산교대 총장, 왼쪽 네번째) 한국교총 회장과 김진선(제주교총 회장, 왼쪽 다섯번째) 시‧도교총회장협의회 총무 등이 10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교원‧공무원 재산 등록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하윤수(오른쪽 두번째) 한국교총 회장이 10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교원‧공무원 재산 등록 철회 청원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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