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세종문화회관측이 4일부터 '평화의 빛'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는 남산 서울타워, 세빛섬, 부산 광안대교, 영화의전당 등 곳곳에서 '평화의 빛' 캠페인에 참여했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 입구에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시민들과 우크라이나 교민들이 쓴 응원 메시지와 꽃다발 등이 놓여있다.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세종문화회관측이 4일부터 '평화의 빛'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는 남산 서울타워, 세빛섬, 부산 광안대교, 영화의전당 등 곳곳에서 '평화의 빛' 캠페인에 참여했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 입구에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시민들과 우크라이나 교민들이 쓴 응원 메시지와 꽃다발 등이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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